안녕하세요! 오늘은 B마트 단기 알바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해요~ 한 번씩은 시켜보신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, 저도 친구들과 놀러 갔을 때 시킨 적이 있는데 정말 빠르고 별의별 물건들이 배달이 되더라고요!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곳으로 알바를 하러 갈 줄이야 ㅎㅎ 알바몬을 뒤적거리던 중 하루만 해도 되는 알바가 흔하지 않은데 있길래 바로 신청을 했고, 전날 신청했는데도 뽑혀서 바쁜지 조금 걱정도 되었어요. 걱정되는 맘에 뒤늦게 후기를 검색해보는데! 냉동창고가 너어어무 춥다는 후기들을 봐서 이 여름에 후드티를 입고 갔어요..(바보..🤪) 그런데 제가 간 곳은 냉동창고가 따로 없는 곳이었죠... 네.. 에어컨은 26도 고정이었고요.... 진짜 더워서 힘들었어요 하하 가시는 분들은 반팔에 겉옷을 챙겨가시는..